| 이모님가시고 빈자리가 너무 커요ㅠㅠ
작성일 : 2020-11-04
조회수 :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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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문에 조리원도 못가고 퇴원하고 바로집으로 오게 됬었어요 남편도 도와주고 친정엄마와 함께 돌보다가 그래도 죽을만큼 너무 힘이들어 산후도우미업체를 알아보던중에 플라워맘을 알게되었고 최영희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카페내평이 좋고 추천받아서 했는데 대만족~ 저희 둘째 워낙에나 잠투정도 심하고 감기때문에 컨디션도 안좋고 힘들어했는데 최영희이모님이 몇번 토닥이니 바로 잠들었답니다. 목욕도 꼼꼼하게 시켜주시고 반찬도 항상 신경써서 해주시고,,,,, 특히 저희첫째를 친손녀처럼 봐주셔서 이모님가시고 첫째가 울었네요 ㅠㅠ 이모님의 따뜻함과 배려가 너무 믿음이가서 덕분에 첫째와 많이 다닐수 있었어요 저보다 더 열심히 집안일을 해주셔서 할게 없을정도였어요 첫째는 다른업체해서 했는데 이번엔 플라워맘 알게돼 편하게조리하고 지금 주변 임신맘들에게 적극추천하고 있답니다. 이모님~~~ 저희 아이들 이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이들 소식 종종 연락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산후조리 고민이신 맘들 플라워맘 추천해요!! 글솜씨없는 산모 정리안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성의보일만큼 최영희이모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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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가시고 빈자리가 너무 커요ㅠㅠ | 햄볶는엄마 | 383 | 202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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