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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미 관리사님 추천해주신분 절받으세요
작성일 : 2020-11-03 조회수 : 357
파일 1604472525_이옥미후기(정서윤산모)_1.jpg (size: 3,021,388Kb)

둘째라 조리원 못 갈거같아서 맘카페에 추천받았었는데 어떤분이 따로 쳇와서 플라워맘 이옥미관리사님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얼마나 괜찮으면 쳇까지올까 싶어 바로 전화해서 예약했는데 진짜 절받으세요. 10월21일 예정일이였는데 3일 양수가세서 이틀 유도분한하다가 5일에 제왕했어요 퇴원후 바로 와주셨는데 집안일 밥, 아기케어 진짜 다 열심히 해주시고 잘 해주셔서 맘놓고 쉬었어요. 진짜 선생님계실땐 둘째 한번도 안아주지 않을만큼 신경안쓰게 해주셨어요 절 제일먼저 생각해주시고 아기도 너무 이뻐해주시고 진짜 첫째가 둘째질투 엄청 심해서 괴롭히고 해가지고 스트레스풀어준다고 외출도 했어요. 그만큼 믿고 맡길만큼 잘 해주셨어요. 요즘 뉴스에 하도 이상한 일이 많아 사실 불안하잖아요ㅠ 만삭에 첫째케어하는것만으로도 벅차서 집안이 개판이였는데 선생님이 하나하나 다 잘 정리도 해주시고 엄청 깨끗해졌어요 흐흫 제가ㅏ 첫째 얼집 적응하느라 따라가느라 비씨지접종 못갔는데 선생님께서 남편과같이 가셔서 접종도 해주시고 또 제가 궁금해할만한것들 다 '물어와주시고 진짜 자상하시고 최곱니다. 로또당첨됐으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계속 조흐ㅢ와 인연이어가고 싶었는데ㅠㅠ 로또가 당첨이 되지 않았어요ㅠㅠㅠ ㅠ혼자 어캐 둘보면서 집안일까지 할까 지금 너무 걱정이되어요 첨에 부종으로 힘들어할때도 주물러주시고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한달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셋째는 힘들어서 생각도 없지만 진짜 생기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그정도로 한달 너무 좋은 기억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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