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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웬만하면 직접 이런 후기 안남겨요…
작성일 : 2022-08-17 조회수 : 367
저 마켓컬리.. 네이버.. 쿠팡 등등 아니면 후기남기면 선물이나 적립금 준다하더라도 귀차니즘으로 절대 후기 남기지않아요.. 차라리 그 시간에 전 제가 좋은거 합니다..

그런 제가 "박명순 관리사님" 을 뵙고 나서 바뀌었어요!!!

아무에게도 알려주고싶지않은, 나만 알고싶은 우리 이모님^^

정-말 직접 꼭 써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후기 남기러 왔어요^^



글주변 아주 없지만... 진심이 담긴 저의 찐 리얼 관리사님 후기 들어보실래요?^^



첫째도 아들 둘째도 아들인 남자복 아주 많은 저는

지금 둘째가 이제 몇일 후면 100일입니다.

첫째때는 다른 업체를 이용하였고, 당연히 둘째때도 그 업체를 이용하려고 예약하려던 찰나 지인의 강력추천으로 플라워맘 예약하게 된 아주 운이 좋았던 케이스에요

처음 들어본 업체라서 조금 망설여졌지만, 관리사분들 모두 프리미엄급 산모케어를 하신다기에 더 알아보지않고 무조건 바로 예약했답니다.

그렇게 조리원보다 더 빨리 예약했던 플라워맘은 연장 3개월이 되었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원이 아예 없었던 첫째때,

돈을 더 내고 프리미엄 케어를 두달 받았던거보다 지금 박명순 관리사님께 세달 받은 지금이 더 만족도가 높아요. 아쉬워서 한달 더 연장하기도 했구요. 사실 지금도 또 연장을 고려중이구요^^



저는 청소이모님을 따로 쓰고 있던 터라, 관리사님이 둘째케어만 집중적으로 잘 해주시면 좋을거같고 다른거보다 저희 아이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분이면 좋겠다란 마음이었어요



이렇게 둘째케어 하나만 해주셔도 너무 감사했을텐데 우리 이모님은... 1. 둘째도 잘먹고 잘웃고 잘자는 순둥이로 만들어주시고 2. 손이 아주 빠르셔서 음식도 청소도 빨래도 금방 하세요 (금방이지만 아주 깨끗하고.. 음식도 아주 맛있어서 살찜주의..) 3. 이 모든걸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다 해놓으세요. 4. 약속시간은 철저히 지키세요 오히려 아주 일찍오시고 시간 끝까지 있다가 가십니다



저는 첫째이모님때도 그랬고 늘 쓰던 청소이모님에게도 이런저런 부탁하지않고,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고 맡기는 타입이에요

대부분 만족했지만 가끔 놓치신 부분들은 굳이 말하진 않고 제가 다시 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박명순관리사님은 정말 베테랑이신게, 제가 다시하고 이런거 없어요 ! 배울점도 너무 많았고 전 100% 무조건 의존했어요^^

곧 관리가 끝나면 어쩌나 지금도 걱정되네요 ㅠㅠ

이모님 빠르고 빈틈 없는 손길 하나하나 제가 다 해낼 수 없을거같거든요

심지어 제 몸 걱정해주시면서 좌욕과 오일마사지까지 해주시는 날에는... 폭풍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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