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최명숙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20-09-03 조회수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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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친정엄마 도움받고 산후조리 할 생각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연세 있으신 어른들..조리 도와주시고 몸 많이 상하시더라는 얘기를 주위에서 들었던터라 .. 걱정스러운마음에 조리원있는동안 급히 플라워맘에 알아보게됐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너무 좋으신분이 우리 아가를 케어해주셨어요. 조용조용하시고 저를 정말 많이 배려해주셨어요. 아가 봐주실때는 항상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이야기해주시고 우는아가 지칠법도한데 정말 내 식구 처럼 봐주시더라구요. 전..낯가림도 있고 또 출산 후 정신적,신체적 피곤함이 잔뜩 쌓여있던터라 혹여나 관리사님이 집에 적응하실때까지 내가 피곤할까봐 걱정이었거든요. 진짜 하나도 입 댈거,손 댈거 없이 홀로 척척 다 해주셨어요. 틈만 나면 저보고 쉬라고 말해주시고... 음식솜씨는 진짜 최고였어요.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맛!!! 먹고싶은 반찬 말씀드렸더니 척척 다 해주셨어요. 좀 쉬셨음 좋겠다싶을정도로 너무 깔끔하게 청소해주시고.. 죄송할정도였어요.. ​ 저는 10일 신청했었는데 이럴거면 15일 할걸 그랬어요ㅠ 너무 아쉽고 이모님 안계시는 우리집은 이제 어쩌나요...ㅠ ​ 감사합니다~ 좋은 관리사선생님 보내주셔서 덕분에 산후조리 여왕처럼 했어요~ 플라워맘의 최명숙관리사 산후도우미를 이용하신 산모님께서 플라워맘 카페에 올려주신 정성스런 후기글이십니다.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42	문해경이모님 소문대로 최고네요~	둘리맘	499	2020-10-21
41	산후도우미 박귀자 이모님 추천 합니다	이수빈	465	2020-10-19
40	최영애이모님 추천합니다.	포레스트	589	2020-10-15
39	친정엄마보다 더 친정엄마같았던 이모님(찐후기)	석선아	577	2020-10-07
38	러블리한 최정남 이모님 감사해요^^	임지혜	628	2020-10-03
37	늘 한결같았던 김명희이모님	매천준이맘	466	2020-09-29
36	황미남 이모님! 강추합니다~	김기선	528	2020-09-09
35	김지원이모님 감사드립니다.	수창투아들맘	500	2020-09-07
	최명숙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범어극초보맘	557	2020-09-03
33	김정희이모님넘감사드려요	김현정	420	2020-08-27
32	셋째 낳으세요 :)	로희맘	422	2020-08-27
31	2주 이용후기	오유진	655	2020-08-24
30	플라워맘 이옥미이모님 너무 좋아요^^	김진아	395	2020-08-18
29	혹시 산후도우미 고민하고 계신가요?	김규리	1,690	2020-08-17
28	김풍자이모님 감사드립니다.	ksh	481	202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