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해경 이모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20-07-01
조회수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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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임신도 출산도 너무 힘들어 산후조리는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 여러곳을 알아보았습니다. 첫째가 아직 어린이집을 가지못해 조리하기 힘들것 같아 조리원2주 산후도우미 이모님 4주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조리원 및 여러 업체를 비교하던중 플라워맘을 알게되었습니다. 신생업체라 괜찮을까 걱정도 했지만 전화로 상담후 바로 플라워맘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상담해주신 실장님부터가 너무 친절하시도 베테랑의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임신중이라 예민해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전화도 여러번 드렸는데 그때마다 너무 친절하고 명쾌하게 상담해주시더군요 아기케어: 처음 오신날부터 아기 잠은 잘잤는지 수유는 어떤식으로 하는지 아기 아픈곳은 없는지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마스크도 항상 하고 계시고 집에 오시면 옷부터 갈아입고 손부터 씻으시고 아기케어 해주셨습니다 첫째가 있어 둘째는 거의 제대로 봐주지도 못하는데 이모님이 둘째 울음 소리만 들어도 졸려서 우는건지 배고파서 우는건지 기저귀때문에 우는건지 바로바로 파악하시고 아기 잘 달래주셨어요 덕분에 먹,놀,잠 패턴도 잘 맞춰졌구요 아무래도 둘째다보니 첫째본다고 신경 못써주는데 항상 아기에게 다정하게 말걸어주시고 아기 마사지도 해주시고 너무 잘 놀아주셨어요 아기를 너무 사랑스럽게 봐주시는게 느껴져 제가 다 기분좋더라구요 산모케어 및 가사: 신랑이 이모님이 안오신 주말과 이모님이 계신 평일의 집이 너무 다르다고 깜짝깜짝 놀랄정도였습니다. 손도 빠르셔서 그런지 아침에 오면 빨래부터 전날 저녁에 밀린 설거지들까지 깨끗하게 다 해주시고 아기있는 집은 깨끗해야한다며 매일 청소기도 돌려주시고 물걸레질까지! 집이 반짝반짝 해졌어요 음식솜씨도 너무 좋으셔서 김밥,찜닭,등갈비, 각종 찌개, 국등 손이 많이가서 번거로우실텐데도 제가 먹고싶다고 하는건 언제든지 뚝딱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첫째도 뭐 좋아하시는지 물어보시곤 같이 먹을수 있게 맛있는 아기반찬도 해주시고 장을 못본날에도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생각지도 못한 음식들을 해주셨어요 친정엄마밥보다 더 맛있었어요 첫째케어: 코로나로 어린이집도 못가고 조리원에서 2주 떨어져있는동안 힘들었는지 동생이 생겨서 그런지 정말 엄마 껌딱지로 화장실도 따라오는 첫째에게 이모님은 항상 살갑게 대해주시고 같이 놀아주시고 하셨어요 처음엔 비켜! 내꺼야! 만 외치던 첫째도 이제는 이모님은?? 이모님 가셨어? 물어볼정도로 이모님과도 친해졌어요 모유수유중이라 둘째 수유할땐 첫째가 질투하지 않게 잘 설명해주시고 책도 보여주시고 덕분에 첫째도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4주간의 신청기간이 끝나고 이모님 가시고 육아가 너무 힘들것 같아 4주 더 연장해서 이모님과 지내고 있어요 혹시 산후도우미이모님 고민중이시라면 문해경 이모님 강력추천 합니다!! 다정하고 차분한 말투! 진심으로 아기 예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 문해경이모님 너무 감사해요 문해경관리사 케어를 이용하신 이*송 산모님이 카페에 올려주신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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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김풍자이모님 감사드립니다. | ksh | 437 | 2020-08-14 |
| 27 | 플라워맘 선택은 최고였어요! | 윤가령 | 599 | 2020-08-03 |
| 26 | 마음따뜻한 김정희이모님 | 대명열무맘 | 989 | 2020-07-27 |
| 25 | 365일 상담 가능 ^^ 주말상담도 플라워맘이 도와드립니다. ^^ | 플라워맘 | 459 | 2020-07-25 |
| 24 |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도은주 이모님 | 솔방울맘 | 550 | 2020-07-16 |
| 23 | 권연옥이모님 감사합니다 | 이명신 | 467 | 2020-07-10 |
| 22 | 황미남 이모님 | 오수연 | 468 | 2020-07-08 |
| 21 | 황미남 이모님 | 오수연 | 491 | 2020-07-08 |
| 20 | 황미남 이모님 | 오수연 | 392 | 2020-07-08 |
| 19 | 황미남 이모님 | 오수연 | 3,406 | 20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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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경 이모님 감사합니다. | 플라워맘 | 410 | 2020-07-01 |
| 17 | 황미남이모님 감사드립니다~ | 김민주 | 397 | 2020-06-26 |
| 16 | 박귀자이모님 너무 감사드려요 | 윤은희 | 28,290 | 2020-06-18 |
| 15 | 플라워맘 최정순이모님 추천합니다. | 중구튼튼이엄마 | 456 | 2020-0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