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맘 산후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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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출산이였고 조리원도 1주밖에 있지않았고 조리원나와서 혼자 볼려고하니 막막해서 하루전에 보건소 신청하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맘카페추천도받아보고 플라워맘으로 결정하고 최정남관리사님이오셨는데 깜짝놀랐어요!!너무 젊으신분이라서요 저랑 몇살차이 안나셨다죠ㅠㅠㅋ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ㅜㅜ이제한시간 정도 남았네요..너무아쉽고 막막하지만 잘해나가야겟죠..아기를 진심으로 이뻐해주시는분이세요!! 그래서 너무좋았어요~대학병원갈일도 많았는데 같이가주셔서 너무큰힘이되었어구요~나이가 있어서 둘째는 없겠지만 둘째주신다면 또 최정남 관리사님으로 할꺼예요.3주가 이러케 빨리가다니 너무 아쉽네요.너무좋으신분이라 사적으로도 연락하고 싶을정도예요^^정말좋으신분 제가보증해요.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러케밖엔 못썻네요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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