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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장지원 이모님~ 소중한 시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작성일 : 2022-03-31 조회수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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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도우미 신청 이유
이번이 둘째 출산이라 첫째 때 육아를 해 봤었고 또한 요즘 코로나 시대에 낯선 사람이 집에 오는것도 조심스러워 굳이 도움을 받는다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조리원 2주 후 집에서 혼자 아이 돌보는데 산후 조리는 커녕 아기 케어 하는것도 어설프고 밤에 2시간 마다 깨는 아기에 맞추다 보니 낮에도 밤에도 잠을 거의 못 잤구요~밥 챙겨 먹는것도 안되고 점점 피폐해져 갔습니다. 첫째 아이 밥 챙겨 주는것도 안되었고 집안 청소나 빨래는 더욱더 어려웠구요~~
생각만큼 만만하지 않은 육아를 몸소 경험해보고 더 이상 계속 지속 했다가는 앞으로의 긴 육아가 더 힘들어 질 것 같다는 생각에 하루빨리 신청해야 겠다 해서 알아 봤어요. 정말 사람답게 살고 싶은 마음 이였답니다.
출산 전 조리원과 산후 도우미를 고민할때 여러 업체에 통화를 했었는데 그 중 믿음이 가는 <플라워 맘>을 기억하고 있어서 통화를 했답니다.
금요일날 신청 했는데 바로 다음주 부터 오실 수 있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고 한시름 놨답니다.

장지원 이모님께서 오셨구요~
이모님은 산모는 무조건 쉬라고~이모님 있을때 쉴 수 있으니 그렇게 하라고,, 마음 편하게 해 주셨어요..
아기 케어도 수유시간 조절 하셔서 알아서 다 해주셨어요~ 매일 시간보다 일찍 오셨고~(제가 조금 늦어도 괜찮다고 했는데도 이모님은 성격상 그게 안된다고 무조건 일찍 와야 된다고 한번도 늦으신 적 없으셨어요~) 오시면 아기 케어부터 해 주시고 젓병 세척에 소독에~청소도 말끔히 해 주시고~~ 먹고 싶은 반찬 있냐고 물어봐 주시고 제가 이것 저것 말씀 드리니 알아서 척척 해주셨어요~~ 저는 아기 케어 하면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서 밥도 못 챙겨 먹고 했는데 이모님은 멀티로 이거 하고 저거하고 손도 빠르셔서 슈퍼맨 같이 하나하나 완벽하게 하셨답니다.. 덕분에 맛난 반찬이며 미역국이며 맛있게 먹었어요.. 솜씨도 좋으셔서 해 주시는대로 매일 잘 먹었어요.그래서 더욱 이모님께 이거저거 해 달라 한거 같아요~^^ 그리고 매일 산모 마사지도 해 주셨는데 시원하고 금방 배가 들어 갈 것 같았어요.. 아기 목욕은 뭐 울음소리 한번 없이 조용히 말끔히 잘 해주셨답니다.. 아기도 좋은지 가만히 몸을 맡기고 있었구요~ 특히 길게 안자는 아기 였어서 자꾸 자다가 깨고 했는데 한번 싫은 내색 없이 그때마다 안아서 어르고 달래서 또 금방 잘 재우시더라구요~
이모님은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계시던데 그런 부분은 제가 두고두고 생각하며 배우려 합니다.. 아기 에게도 이름 불러주시며 눈 마주치고 말 많이 걸어주시고~아기를 많이 아끼고 소중히 여기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저도 육아하면서 힘들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육아를 하려 합니다..^^
이모님이 안계신 요즘 여전히 밥도 잘 못 챙겨 먹기도 하고 잠도 잘 못 자지만 이모님께 배운 아기에 대한 배려와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들지 않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도우미 이모님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때 잠시 쉬어가는 큰 쉼표 같아요.

조리원을 이용 하더라도 산후 도우미는 꼭 신청해야 됨을 추천 드리고~ 그 중 플라워 맘이라면 더욱 믿고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주위 추천하고 싶은 곳 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는 이모님들과 함께 더욱 더 번창하는 플라워 맘 되길 바랍니다..~~
장지원 이모님 화이팅! 플라워 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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