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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맘 이용후기(김명희 이모님)
작성일 : 2021-01-25 조회수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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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낳고 4년 만에 둘째가 생겼어요.
한 번 고생한 경험이 있어 코로나 때문에 주변의 만류가 있음에도 무조건 산후도우미 관리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산후도우미 업체가 엄청 많더라고요. 주변 지인에게도 물어보고 카페검색도 해보면서 플라워맘이라는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게 되었어요. 주변에는 이용한 사람이 없더라고요. 사실 다른 큰 업체를 하려고 했는데 카페에 업체도움 문의 글 올렸더니 이용한 사람들의 평도 좋고 만족도가 다 높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연락해서 상담 받았는데 대표님께서 소속된 관리사분들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도 높으시고 믿음이 가게끔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고요.
아무리 업체가 좋아도 저에게 오시는 관리사님은 케바케잖아요. 제일 예민한 시기니 인지도 높은 업체라고 해도 본인한테는 실망할 수도 있기에 충분한 상담을 받았는데 대표님께서 산모의 니즈에 맞는 관리사님을 보내주시는 것 같았어요.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저에겐 김명희 이모님이 오셨는데 첫 날부터 하시는 모습이 남다른 배테랑이셨고 말하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아기 및 산모 관리, 첫째 케어, 집안일, 식단관리 등을 너무 잘 해주셨어요. 집도 저희 집 근처라 도보 또는 자전거로 이용하여 오셔서 코로나에 대한 불안감도 줄고 또 늘 일찍 오셔서 준비하셨고요.
저도 말수가 없고 이모님도 조용하셨는데 무얼 요구하지 않아도 제 요구사항을 아는 듯한 느낌도 받으면서 집안일 구석구석 내 집처럼 청소, 빨래 등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시더라고요. 매 끼니 맛있게 식사도 챙겨주셔서 늘 맛있게 먹었어요. 언제나 정갈하게 만드시면서 손도 어찌나 빠르신지... 틈틈이 요리비법도 배웠네요 ^^
첫째에게 손수 머리도 늘 묶어주시고 간식이나 옷 갈아입는 것도 잘 챙겨주시고 아이 수준에 맞추어 놀아주기까지 해주셔서 편히 수유하거나 쉴 수 있었어요.
아이가 가야할 병원가거나 아기 봐주고 산모 케어 이런건 말할 필요도 없고요.

우리 이모님도 최고시지만 플라워맘에서 산후도우미 케어를 고민하신다면 대표님과 충분히 상의 후 본인이 우선시 하는 부분을 말씀하시고 조율하시면 이용기간동안 만족하며 조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이용기간 동안 조리 잘 하고 주말 지나 이모님 오시길 기다리면서 잘 쉴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만일 셋째 낳으면 만일... 그럼 플라워맘 또 이용할거에요. 첫째 때 이용한 업체는 너무 별로라서 업체 이름도 기억도 나지 않는데 지금은 쉬는 시간 쪼개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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